브라질의 감각 프로듀서 “VHOOR”, [BRAZILLIAN BOOGIE] EP 발매
본명 Victor Hugo de Oliveira Rodrigues, “VHOOR”은 열정이 가득한 남미 브라질 출신으로 2017년 첫 EP [Vilarinho]의 성공적 데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 라틴, 힙합, R&B, 발리, 칠, 소울 스윙, 트랩 펑크, 레트로, 디스코, 칠 등 각각의 장르를 조화하여 빈티지와 모던의 경계지점을 현대 시점에 맞춰 트렌디하게 변화시키는데 성공, 어디에서 만나볼 수 없는 색다르고 세련된 감각의 일렉트로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듀서로서 짧은 활동기간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국내에 공개하는 EP앨범 [BRAZILLIAN BOOGIE]는 힙합과 펑크, 디스코, 소울, 레트로, 라틴, 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트랙 곳곳에서 등장하여 빈티지하고 모던한 감각이 동시에 담겨있다. 가볍게 운을 띄우는 경쾌한 하우스 리듬과 7-80년을 떠올리게 하는 디스코/신스 사운드와 당시를 성행하던 이스트 힙합 스타일 사운드, 누구나 사랑하는 어쿠스틱 악기의 루프 플레잉, 아프리칸 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토속적인 타악기나 아프리카 사운드의 결합은 올드하긴 커녕 도시적인 감각으로 매우 스타일리쉬하다. 4개 트랙 구성인 이번 EP앨범은 각각 다른 스타일과 장르의 조합으로 완성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전 트랙 빼 놓을 수 없이 추천한다. 특히 패션쇼나 런웨이 음악을 사랑하는 국내 리스너에게는 더욱 필수 트랙으로 추천해 본다.
01 BALANÇA
02 Ginga
03 Craque
04 ENJOY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164070
Lynx
Sebastien Castillo
프랑스 전 지역을 강타한 프로듀서 “Sebastien Castillo”, [Lynx] 공개!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딥 하우스, 클럽 댄스, 하드코어, 로우파이, 멜버른 바운스 등 전 파트 완벽으로 무장된 화끈한 사운드 메이커! 영혼을 불타오르게 만드는 퍼포먼스는 기본, 리스너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린 바, 쟁쟁한 실력으로 프랑스 전 지역을 아우르는 클럽들의 러브콜이 현재까지 끊이지 않는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Sebastien Castillo”! 도입부터 아웃트로까지 분노의 질주를 불사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Lynx]를 전격 공개와 더불어 리스너를 열광의 댄스플로어로 빠트릴 준비를 마쳤다. 멘탈을 가격하는 저돌적인 킥 베이스로 1차 폭격,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화려한 신스 사운드 파티로 2차 폭격! 스트레스 타파는 물론 혼이 빠지게 놀아보고 싶은 날, 이번 앨범 [Lynx]를 플레이 셋에 추가해보자.
01 Lynx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938
Astral Vision
Ambyion
독일의 떠오르는 프로듀서 “Ambyion” [Astral Vision]
독일 함부르크 출신 (본명 Julian Kruse) “Ambyion”이 음악과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은 8살, 혹은 그보다 더 어린 나이 였을 지도 모른다. 그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온통 마이클 잭슨에게 관심이 쏠려 있던 그는 4년간 키보드를 배우며 음악을 접하게 된다. 이후에는 혼자 기타를 만지며 독학으로 플레이하였고, 숨겨져 있던 그의 음악성은 빛을 발하게 된다. 어느덧 그의 일부분으로서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음악, 특히 전자 음악은 그가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파트이다. 그가 프로듀서로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2년이었는데, 당시 본명으로 데뷔하여 ‘Fallen from the Sky’, ‘Breathe’ 등 2016년도에 걸쳐 5개의 싱글을 공개하며 입지를 다졌다. 다운 템포, 칠아웃 등 섬세한 감성과 비트를 놓치지 않는 새로운 가상세계를 펼쳐 보이며 인지도를 넓혀 나간 그는 2017년에 접어들어 자신을 “Ambyion”으로 소개하며 앰비언트, 퓨처 개러지 파트를 도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데 주력 중이다.
싱글 앨범 [Astral Vision]은 청명한 밤하늘에 떨어질 듯 수놓아진 별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신비롭고, 경이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다. 드럼 앤 베이스 기반으로 빠른 BPM에 잘게 쪼개지는 하이햇과 스네어, 그 위에 얹혀진 섬세한 플럭 신스 사운드와 장엄히 울려 펴지는 앰비언트의 속사포 완주가 시작된다. 그러나 결코 위화감은 없다. 프로그레시브의 드럼 비트와 반대되는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온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앰비언트 사운드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01 Astral Vision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928
함께할개 Part.6
‘함께할개’ Part.6 [4 LOVE]
'함께할개' 프로젝트 Part.6 [4 LOVE] 발매!
‘함께할개’는 음악이 주는 특별한 힘을 통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며, '함께할개'의 음원 및 CD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이 있는 곳에 사용된다.
‘함께할개’ 프로젝트에 여섯 번째로 참여하게 된 ‘임팩트’는 매 앨범 색다른 컨셉으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보여주는 차세대 실력파 그룹이다.
임팩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4 Love’는 어쿠스틱 신스가 어우러진 알엔비 발라드로 힘들었던 지난 기억들을 모두 잊을 수 있도록 행복한 존재로 만들어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임팩트 만의 색깔과 진정성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중독성 강한 곡으로 탄생되었다.
또한, 015B 객원보컬, 레드 플러스, 서브웨이의 멤버로 활약 중인 ‘조성민’과 MBC강원영동 간판 프로그램 ‘보라보라’의 메인 MC인 설D로 활약중인 ‘조설규’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본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 ‘네슬레 퓨리나’, ‘강동 리본센터’와 함께합니다.
[CREDITS]
Composed by 태호(임팩트), PoCo, Torry K
Lyrics by 태호(임팩트), PoCo, 지안(임팩트), 웅재(임팩트)
Arranged by PoCo, Torry K
Piano Performed by Torry K
Guitar Performed by Torry K
Bass Performed by PoCo
Drum Performed by PoCo
Synthesizer Performed by PoCo, Torry K
Recorded by 신대섭 at 이레뮤직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Photograph by 반스스튜디오
https://youtu.be/K8xMQtj0F-I
Small Million
Sirens
포틀랜드의 혼성 듀오 밴드 “Small Million”, 스타일리쉬 얼터팝 [Sirens] 공개
“Ryan Linder”, “Malachi Graham” 두 명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 밴드 “Small Million”은 포틀랜드 출신으로 강렬한 노랫말과 어두운 멜로디에 풍부한 질감의 팝/신스 팝 음악들을 선보이는 무디 리리컬 신스 팝(Moody lyrical synth pop) 밴드이다. 밴드 형성의 계기는 다음과 같다. LA에서 포틀랜드로 이주한 Ryan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함께 음악작업을 할 멤버를 찾았으나 음악적 부분은 물론 마음이 통하는 멤버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현재 멤버 Malachi를 만나게 된 건 포틀랜드의 한 댄스 클럽에서 였는데, 그곳에서 그는 그녀의 작곡 능력과 가창 실력에 사로잡히게 된다. 완벽주의자 성격의 Ryan은 밤잠을 아껴가며 아날로그 사운드에 갖가지 전자 사운드를 합성, 여러가지 샘플을 겹쳐 새로운 사운드를 창작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풍부한 감성과 창조적 감성이 공존하는 Malachi의 작곡 능력에 흥미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 포크 음악의 큰 영향을 받은 Malachi는 대중적인 가사와 매우 후키한 멜로디, 압도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소유한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로서 포틀랜드 내에서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었다.
두 실력 파 뮤지션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을 끝으로 탄생된 EP앨범 [Before the Fall]. 데뷔와 동시에 포틀랜드의 잡지사 ‘Vortex Music Magazine’에 실리며 포틀랜드의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꿈의 팝 스타가 부상’했다는 꼬리표를 달게 된다. Small Million의 음악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커버 음악으로 사용, 그리고 Vortex Music Magazine의 특집기사에서 다시 한 번 더 등장하였다.
국내에서는 네 번째로 공개하는 싱글 앨범이다. 아날로그와 전자 사운드가 오묘하게 조화된 묘한 감각의 얼터너티브 팝 [Sirens]는 따뜻한 색감으로 채워진 전자 사운드의 색채, 부드러운 Malachi의 목소리가 다채롭게 어우러져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재현한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센스 있게 편집된 보컬 차핑 역시 눈길을 끈다. 적당한 템포와 절제된 듯, 박차를 가하는 힘 찬 드러밍. 꼼꼼한 어레인징이 느껴지는 여러가지 사운드와 샘플의 합성은 이질감 하나 없이 따뜻하고, 감성적이다.
01 Sirens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911
Wax
PROOXY
슬로바키아의 떠오르는 듀오 프로듀서 “PROOXY”, [WAX] 발매
“DJ Profesor”, “DJ Oxygen”의 약자로 탄생된 팀 명 “PROOXY”. 듀오 프로듀서인 이들은 서로 다른 두 세대의 아버지와 아들로 구성된 듀오 프로듀서 겸 DJ라는 흥미로운 점을 알 수 있다. 아버지인 DJ Profesor는 98년대 초반부터 이미 뮤지션으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여러 파티장소에서 그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서로 공감을 통해 에너지를 공유하고 그것을 즐겼는데 오로지 라이브만이 가능했을 뿐. 그 당시 시대적 환경에 따라 자신만의 음악을 기획, 구성, 및 발매 하기란 스타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고 개인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매우 어려워 자신만의 음반을 가지거나 발매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인 DJ Oxygen(본명 Sebastian)이 이 분야에서 그의 재능을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상황은 바뀌었다.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한 과학 기술과 더불어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그의 아들의 기술, 그리고 많은 음악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아버지의 기술이 합해진 이 둘의 음악에는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보이지 않는 힘이 있었다. 모든 것이 가능해진 지금, 자신에 가득 찬 하우스 기반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이들의 음악에는 늘 ‘PROOXY 스타일’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일렉트로 하우스 앨범 [Wax]는 일반적인 일렉트로 하우스보다 좀 더 베이스 뮤직의 특성을 살린 하우스 트랙으로 혁신적이고 독특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무게감 있고 지저분하다 못해 육덕진 신스 사운드와 이를 찰 지게 타격하는 빵빵한 하우스 비트. 사운드가 로우(low)에 중점이 된 듯 하나 빠진 느낌 하나 없이 전체 웨이브(파형)에 보이지 않는 파워로 터질 듯이 채워 머리 꼭대기까지 전율을 일으킬 트랙이다.
01 Wax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904
Get That
Lumberjack & LeKid
“Lumberjack & LeKid” 박력 터지는 트랩 콜라보 [Get That]
프랑스 출신 듀오 프로듀서/DJ “Lumberjack”와 솔로 프로듀서 “LeKid”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스웨그로 완성된 트랩 콜라보 앨범 [Get That]을 공개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화려한 활동 경력을 자랑, 너나할 것 없이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는 두 프로듀서 “Lumberjack & LeKid”가 자신 있게 내놓은 콜라보인만큼 공개 당시 프랑스 내 EDM 마니아들 층 사이에서 주목의 여지가 충분했다. 두 프로듀서만의 특별한 에너지는 기본에 더해진 어레인징 스킬, 특히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놀라운 음악 스타일은 프랑스 내 최고로 일컫는 클럽과 행사에서 기한 없는 정기적 출근을 보장하게 하였다는 점! 믿고 듣는 이 두 프로듀서의 콜라보 [Get That]은 리스너들의 묵힌 속을 훤히 뚫어줄 빵빵한 파괴력의 덥/트랩 비트와 쏠쏠하게 등장하는 찰진 랩 샘플을 교묘히 믹스, 전에 없던 통쾌한 해방감을 제공한다.
01 Get That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885
You Want Me
Jay Dunham
벨기에의 차세대 프로듀서 “Jay Dunham”, [You Want Me]
첫 싱글 앨범 [Get Low]를 시작으로 성공 반열에 올라 승승장구 중인 벨기에 출신 프로듀서 “Jay Dunham”의 새 싱글 앨범 [You Want Me]가 발매된다. 본인의 음악을 ‘Angry House’라 소개하는 것처럼 이번 앨범은 하우스 기반의 묵직한 퓨처 비트와 현란한 신디사이징으로 완성되어 화려한 드랍을 자랑한다. 하이 보다 로우에 더 집중된 사운드는 심장의 중심부를 강타하는 막강한 타격 감을 자랑하며, 쉴 새 없이 던져지는 비트가 끝나고 벌스로 접어들면 숨을 좀 놓을까 싶다가도 금새 빌드 업, 쉴 틈을 주지 않고 더 높은 기류를 향해 올라간다. 모든 것을 다 잊게 만들 새로운 댄스플로어로 리스너를 만족시켜 줄 [You Want Me]. 마치 롤러코스터에 탄 듯 그 짜릿함 속으로 리스너를 초대한다.
01 You Want Me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864
Renegade
J2
영국 음악 프로듀서/작곡가 "J2", 에픽 트레일러 음악 [Renegade]
팝, 힙합, 록, 에픽 트레일러 및 영화음악 작곡가인 영국의 프로듀서 "J2"는 2002년, [Ministry of Sound - DJ Idol Competition]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LL Cool J(엘엘 쿨 제이)", "Beyonce(비욘세)", "Pussy Cat Dolls(푸시켓 돌즈)", "Cassie(캐시)" 등 할리웃 가수들의 음악을 작곡, 리믹스하며 천부적인 재능을 알렸다. 특히 그는 가수 "Shakira(샤키라)"의 10th 스튜디오 앨범 수록 곡 'Dare La La La'를 프로듀싱하였는데, 이 곡이 대 히트를 하며 전 세계를 통틀어 Top10 프로듀서 안에 들게 되었다. 또한 2014년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곡 'La La La Brazil'의 리믹스 버전을 완성, 모바일 광고 및 샤키라의 'Activia Commercial'에도 공개되면서 가장 히트한 광고로도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은 그는 영화 및 TV 트레일러에도 도전하여 많은 작품들을 완성시켰으며, 그의 음악들은 국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그레이 아나토미], [헝거게임], [워크래프트] 등에 등장하게 된다. 어떠한 장르 일 지라도 그 만의 독특한 음악성은 물론 탁월한 프로듀싱 및 송라이팅 실력으로 완벽함을 보여주는 프로듀서 "J2". 더한 감동을 전하는 음악을 위하여 끝 없는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전 작 [New Divide] 이후 공개되는 팝/에픽뮤직 싱글 앨범 [Renegade]은 박력 있는 힘찬 오케스트레이션과 강렬한 카리스마의 랩이 더해져 박진감 넘치는 전율을 일게 한다. 특히 LA의 아트-록 밴드 “Kong.”과 래퍼 “Roger Will”이 피쳐링을 맡은 점이 눈길을 끄는데 큰 스케일의 전쟁 신을 담은 한 편의 영화처럼 웅장한 서라운드에 두 아티스트의 강렬한 랩핑이 더해져 음악의 몰입을 더욱 가중시켰다.
01 Renegade (Feat. Kong. & Roger Will)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840
Toxic
nvalyd
캘리포니아 출신 프로듀서 “Invalyd”, [Toxic]
EDM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Armin Van Buuren”, “Laidback Luke”, “W&W”, “Paul Oakenfold”등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프로듀서 “Invalyd”. 그는 EDM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 ‘Beatport’에서 무려 두 번이나 Electronic recording artists파트에서 Top 10에 오르는 영광과 함께 싱글 앨범 [Canyon]과 [Never Coming Down]은 Top 100에 들며 많은 대중들에게 그 탄탄한 실력을 입증 받는데 성공, 앞으로 그의 인기는 탄탄대로로 진행 예정이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KARRA”가 보컬로 참여한 이번 앨범 [Toxic]은 몰입도 있는 긴장감의 인트로로 시작되어 빌드 업, 코러스에서 강렬하게 몰아치는 화려한 덥 사운드로 화끈한 한 방을 터트리는 화려한 전개를 보여준다. 빈 틈 없이 진행되는 강렬한 어레인지가 가히 압도적이며 특히 KARRA의 보이스와 찰 지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열광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 할 앨범이다.
01 Toxic (타이틀 곡)
https://tv.naver.com/v/5227830
The City
산하
‘The City’는 한국, 미국, 일본 뮤직,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으로, 'K-POP의 비발디 사계'라 할 만큼 사계절 어디에서 감상하여도 어울리는 곡이며, 깊이 있는 마스터링에서 나오는 풍부한 편곡과 보컬 케미스트리의 완성도 높은 아티스트 산하의 싱글 앨범 곡이다.
[Credit]
Lyrics by Sweetune
Composed by Sweetune
Arranged by Sweetune
Guitar 홍준호
Piano 한보람
Chorus 산하, 김보아
Mixed by 홍승현
https://youtu.be/TrnLcjSvtds
별을 꿈꾸며
엠펙트
'Designer' 는 퓨쳐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신스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그리고 팝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댄스 장르이다.
좋아하는 이성의 행동 하나하나에 매료되어 고백할 모습을 상상하는 자신의 마음을 'Designer'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에너제틱한 댄스 퍼포먼스와 화려한 멜로디라인들로 돌아온 'M.FECT'의 신곡을 기대해보자.
[Credit]
제작 김재관
총괄디렉터 김재관
작곡 멧돼지, 홍익인간
작사 키노, 멧돼지, 홍익인간
편곡 멧돼지, 홍익인간, 가여니
기타 진상욱
피아노 가여니
드럼 홍익인간
코러스 멧돼지
뮤직비디오 류수
촬영 김효인, 김효추
스타일리스트 배채윤, 박소연
헤어 메이크업 이은서
안무가 이재복, 이민범
자켓디자인 길소라
https://youtu.be/8DgfgukWLos
복면가왕 184회
진정성 있는 노래,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한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84회 앨범 이야기!
인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84회 음원이 발매되었다.
이번 <복면가왕 184회> 앨범에는 듣기만 해도 쓸쓸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판정단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원곡 양희은)’ 와 특유의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휘몰아치며 가왕 타이틀을 사수한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의 ‘살다가 (원곡 SG 워너비)’ 가 수록되었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자신만의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복면가왕 184회>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작자 및 가창자와의 협의가 완료된 곡만 음원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youtu.be/j1IGStokmnM
https://youtu.be/6zg2colyOa4
단 한사람
박소연
투란도트, 파리넬리, 1446 등 많은 작품으로 사랑 받아오며 대구국제 뮤지컬페스티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단 한사람’
수많은 히트곡과 이수 의 ‘My Way’(드라마 돈꽃O.S.T) 의 성공으로 주목받는 스타 작곡가 톰이랑제리와 박소연이 만나 아름다운 발라드 곡 ‘단 한사람’이 탄생했다.
‘단 한사람’ 은 이젠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내게 조심스레 다가와준 한 사람에 대해 노래한다.
상처와 아픔을 보다듬어 준 그 사람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담아 내는 가사는 박소연의 고운 목소리로 이른 아침 피어나는 안개처럼 가슴에 스며든다.
거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현악 오케스트라팀 융스트링의 연주가 더해져 귓가에서 잊혀지지 않는 곡으로 완성됐다
잊혀지지 않는 가슴에 남는 장면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배우 박소연의 첫 앨범 ‘단 한사람’.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따뜻한 사랑 노래로 햇살에 얼음이 녹아 내리듯 추운 겨울 팬들의 귀와 가슴을 녹여줄 것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신승기
Composed by 톰이랑제리
Lyrics by 하나
Arranged by 톰이랑제리
Guitar : 이선행
Piano : 톰이랑제리
Drums : 김용민
Bass : 오의성
Chorus : 박정빈(VIN)
Strings : 융스트링
Recorded by 김희재 @ CSMUSIC& STUDIO
Mixed by 김희재 @ CS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ist Management by 신승기 이제연 @ Myoungin Entertainment
https://youtu.be/bev7dd7pCCs
Higher
Vitamin THC
듀오 프로듀서 “Palm Tree Gang”의 멤버,
“Vitamin THC”의 솔로 앨범 [Higher]
일렉트로 듀오 팀 “Palm Tree Gang”의 멤버 “Ken Schick”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에 있는 “Vitamin THC”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 그리고 보컬리스트로서 다재 다능한 실력을 뽐내며 활약 중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라 할 수 있겠다. 하우스 기반의 다양한 일렉트로뮤직을 공개해 온 그는 깔끔하고 정갈한 톤 메이킹으로 유망주에 오르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앨범 [Higher]는 해외에서는 두 번째로 발표된 앨범이기도 하다.
워블 톤의 신스 사운드와 심플한 하우스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 [Higher]는 빵빵 터지는 사운드 향연이 아닌 정갈한 하우스 비트와 절제된 사운드로 깔끔하게 믹스되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중독적인 패턴과 한 큐에 집중하게 만드는 신스 워블 베이스로 몰입을 더했다.
01 Higher (타이틀 곡)
https://youtu.be/06maKiZN2Oo
Light Up The Way
William James & Yetep
프로듀서 “William James”, “Yetep”의 감각 콜라보! [Light Up The Way]
매사추세츠 출신 프로듀서 “William James(본명 Will Macdonald)”, 라이브 퍼포먼스의 황제 “Yetep”의 콜라보 앨범 [Light Up The Way]가 공개된다. 풍성한 앰비언트 사운드와 화려한 덥 스텝으로 플레이 내내 스릴을 만끽하게 하는 팝/일렉트로니카 덥 앨범 [Light Up The Way]! 두 프로듀서의 쟁쟁한 스킬을 아낌없이 담아 완성된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닉 뮤직 대표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Chae”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영롱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재현, 육감적인 덥 스텝과 어우러져 박진감 넘치는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01 Light Up The Way (Feat. Chae) (타이틀 곡)
https://youtu.be/prAdSzy3Nmg
In Bloom : Acoustic
VON GREY
미국 애틀랜타의 인디 록 밴드 “VON GREY”, [In Bloom : Acoustic]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의 미국 인디 록 밴드 “VON GREY”는 자매 “Annika Von Grey(애니카 폰 그레이)”, “Fiona Von Grey(피오나 폰 그레이)”, “Kathryn Von Grey(캐서린 폰 그레이)”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자매 밴드이다. 원래 막내 “Petra Von Grey(페트라 폰 그레이)”도 밴드의 일원이었으나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2016년에 탈퇴, 현재 세 명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꽤나 색깔이 짙은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로 일컬어진다. 일렉트로닉과 아날로그 사운드의 사이 지점을 오가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음악, 여기에 세 명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인디 록 장르를 선보이고 있으며 상반된 사운드, 헤비한 기타 톤과 매혹적인 첼로 선율의 조화가 인상깊다.
앨범 [In Bloom : Acoustic]에는 이전 싱글 앨범으로 공개되었던 트랙 ‘Dawn’을 포함하여 6개의 매혹적인 트랙이 담겨있다.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어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는데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개되는 앨범 인 만큼 첼로와 바이올린의 애잔하고 슬픈 선율과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음악 전체를 포근히 감싸는 앰비언트 사운드로 채워졌으며, 클래시컬 한 분위기와 세 멤버의 풍성한 호흡이 잘 드러난다.
01 Plans (타이틀 곡)
02 6AM (Acoustic)
03 Poison In The Water (Acoustic)
04 Unclean (Acoustic)
05 Closer To You (Acoustic)
06 Dawn
https://youtu.be/Dcf10vMbsmM
말해주오
오주원
신예 '오주원'의 아련한 감성 발라드 "말해주오"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수의 진심이 느껴지는 곡 “말해주오”는 한 남자의 가슴 절절했던 사랑과 이별, 아픔과 후회를 담담하게 노래에 담아냈다.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듯한 오주원의 보이스는 듣는 사람이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며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린다.
아름다운 가사와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로 사랑받으며 김형중, 신승훈, 윤도현밴드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모리아 와 다년간의 뮤지컬 공연으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오주원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정재일의 피아노 선율과 시를 읽듯이 노래하는 감성 발라더 오주원의 부드러운 목소리. 거기에 현악 14중주가 더해져서 완전한 감성 충전 발라드 “말해주오”가 탄생했다.
노래를 듣고 나면 마치 시를 한편 읽은 듯 귓가에 맴도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는 헤어진 연인에게 뒤늦은 대답을 전해준다. “나는 사랑했다”고.
가슴을 저미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이별의 기억을 덮어주는 따뜻한 곡으로, 팬들의 가슴에 간직될 노래로 기대해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신승기
Producer 모리아
Lyrics by 모리아 예레미
Voice by 오주원
Composed, Arranged, String arranged by 모리아
Piano by 정재일
String by Jam string
Recording by 이동희 at U studio, 민지연 at Studio paju, 모리아 at Moriazit
Mixed by 모리아 at Moriazit
Mastered by 모리아 at Moriazit
Photography by Tayloryoon
Artist Management 신승기 이제연 @ Myoungin Entertainment
https://youtu.be/6LltG9iPmPA
Rewind
Mark Vank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듀서 “Mark Vank”, [Rewind]
EDM 전문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Beatport’에서는 이미 실력 파 프로듀서로올라 선지 오래. “Mark Vank”의 새 싱글 앨범 [Rewind]가 발매되었다. 2014년 DJ로 시작하여 그 다음 해 첫 앨범 [C.E.F.C]를 발표하고 화려한 데뷔에 성공, 쉬지 않고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이며 나날이 발전하는 실력에 모두를 감탄케 한 그는 더욱 발전된 사운드 메이킹과 어레인징을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 [Rewind]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완성된 그의 도전 정신이 느껴진다. 좀 더 low파트쪽으로 접근, 착 가라앉은 분위기와 무겁고 진지한 사운드로 채워진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 ‘Rewind’는 벌스와 드랍 간의 기승전결이 분명하지는 않으나 low부터 high까지 꽉 채워진 사운드가 매우 인상깊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음습함 기운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하우스 비트가 매력 포인트로서 심리적으로 서늘해 지는 느낌과 동시에 시니컬한 무드를 맛볼 수 있다.
01 Rewind (타이틀 곡)
https://youtu.be/tv0EBikUwnI
Rampage
Bassgazm
캘리포니아 Bass Music 프로듀서 “Bassgazm”, [Rampage]
덥스텝, 트랩, 하이브리드 파트 프로듀서 “BASSGAZM”의 파격적인 덥스텝 앨범 [Rampage]를 공개한다.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비트와 사운드를 지향하는 프로듀서 BASSGAZM답게 이번 앨범도 한 치의 여유 따윈 용납하지 않는 육덕진 사운드로 꽉 채웠다. 굉장한 타격의 찰 진 덥스텝 비트로 시작하여 미국 언더그라운드 씬을 대표하는 래퍼 “Rico Act”의 공격적인 갱스타 랩의 등장, 땅 끝까지 파고들 것만 같은 여러 겹의 워블 베이스와 지저분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는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다. 묵힌 스트레스를 당장에라도 날려버리게 할 [Rampage], 강력한 사운드 이스케이프로 리스너를 압도한다!
01 Rampage (Feat. Rico Act) (타이틀 곡)
https://youtu.be/Iuht4W2m3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