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와도 미칠 듯 아파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알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레트로 감성! '상수역 1번 출구'의 싱글 '사랑했던 그때처럼' 론칭!
박찬종, 유재민, 정필승으로 이루어진 3인조 보컬 그룹 '상수역 1번 출구'는 90년대와 2000년대의 락발라드 감성을 담아 그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타이틀곡 '사랑했던 그때처럼'은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프로듀싱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W으로 곡으로 사랑이 떠나간 후 느끼는 아픔을 슬픈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로 표현하였다.
<사랑했던 그때처럼>
Lyrics by 필승불패W
Composed by 필승불패W, 이한
Arranged by 이한
Piano Performed by 한정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이정오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한정훈
Synth Performed by 이정오
Chourus Performed by 정유신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강현우 @ Sound City
Mastered by 강현우 @ Sound City
DG F - CARE LABEL
매번 똑같은 느낌의 힙합 트랙에 사실 진절머리가 나고 있었다.
누군가는 영감이라고 할지언정 내게 와닿는 느낌은 단순한 따라하기 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와야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이지 않으면 안된다.'
이 두 문장을 가지고 이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DG F라는 아티스트는 더 다르고 더 멋지고, 어디선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을
늘 생각하고 강구하는 것이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Single> CARE LABEL
1. Can Feel It
/Credit
Prod by. 지성 (Ji-sung)
Lyrics by. DG F
Composed by. DG F, 지성 (Ji-sung)
Arranged by. DG F
Mixed by. Daiki, DG F
Master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2. CARE LABEL
/Credit
Prod by. DG F, SOOAN
Lyrics by. DG F
Composed by. DG F, SOOAN
Arranged by. DG F
Mixed by. DG F, Daiki
Master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트리오 베네딕툼 - 빛의신비
Trio Benedictum 트리오 베네딕툼의 “Mysterium Luminosa”(빛의 신비)는 카톨릭 신자의 한해를 구성하는 전례력에 입각하여 대림, 성탄, 연중, 사순, 부활의 순서로 각 시기를 대표하는 성가를 편곡하여 연주한 미니앨범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이유정
Music Producer | Edwin Kim
Arranger | Edwin Kim
Violin | 이유정
Cello | 이상경
Piano | Edwin Kim
Recording Studio | NV Factory
Engineer | Sean Yoo
Artwork Designer | Fr. 이영준 모이세
전설화 - 스물 두살
서툴렀지만 가장 빛났던 스물 두살의 어느날에,
“인생에 제일 소중한 순간을 나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노래할께요
2011년 나의 스물 두살, 너와 함께여서 좋았고, 너라서 좋았다.
“어디서든 잘 지내겠지 지나버린 풋사랑.”
*원제목은 [2011504 부평역 앞 경찰서] 였으나,
2013년에 [김칫국]으로 발매되었다가, 10년 만에
2023년에 [스물 두살] 로 새로 발매 되었습니다.
[Credit]
Composer, Lyrics 전설화
Producer 조형우
Vocal 전설화
Bass 조형우
Mixing, Mastering 사승호
Piano 전설화
Arrangement 조형우
Vocal Recording Franklin studio
Piano Recording Snowflower
Cover photograph 김학영
Album Photo 아로
Madmans Esprit - Mismatch
All songs and texts written by 叫號
Drum arrangement for track 1 by Limu
Drum arrangement for track 2 and 3 by Yoel
Voice by 叫號
Guitars for track 2 and 3 recorded by 叫號
Bass for track 2 and 3 recorded by 叫號
Guitars for track 1 recorded by 叫號 and Juho
Bass for track 1 recorded by Geon
Drums for track 1 recorded by Limu
Drums for track 2 and 3 recorded by Yoel
Mixed and mastered by 叫號
김창연 - 나만의 고막 남친 프로젝트 Part 1
Lyrics by 오재근
Composed by 오재근
Arranged by 황두완, 최한글
Piano by 최한글
Guitar by 임에녹
Drum by 서유호
Bass by 김병남
String Arranged by 김성빈
Recording by 오재근 @ TEN2 Studio
Mixed by 김성빈 @ beavertown_studio
Mastering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roject Director 송정윤 @ JUNG UNIVERSE
Artwork by 송정윤 @ JUNG UNIVERSE
드라마 ‘나만의 고막 남친’ OST 선발매 음원 프로젝트 [김창연 -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나만의 고막 남친’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거실로 캠핑 가고 안방으로 콘서트 가는
귀여운 히키코모리 마네와 겉은 차갑고 딱딱한데 속은 크림치즈 같은 겉바속촉의 남자 지석이
우연처럼만나 운명같은 사랑에 빠지는 달달 로맨스 이야기이다.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는 늘 가슴속에 품어왔던 사랑이 손 내밀면 닿을 듯 가까이에 있었고,
비로소 온전한 형태로 내게 찾아왔음을 깨달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에 짙은 감성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몽수(mongsoo) - 사공(40)
꿈을 간직하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몽수의 네 번째 싱글
안개가 자욱하여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천천히 그리고 멈추지 않고 나의 배를 저어 갑니다.
외롭고 힘들어도 멈추지 않는 사공처럼..
그리고 (40)은 ‘mongsoo’의 첫 음원이 시작된 나이이기도 합니다.
Credit)
Produced by 몽수
Composed by 몽수
Lyrics by 몽수
Arranged by 몽수
Vocal 몽수
Chorus 몽수
Acoustic Guitar 몽수
Sound effect 몽수
Recorded by 몽수
Mixed by 용형, 몽수
Mastered by 용형
Credit)
Produced by Mongsoo
Composed by Mongsoo
Lyrics by Mongsoo
Arranged by Mongsoo
Vocal Mongsoo
Chorus Mongsoo
Acoustic Guitar Mongsoo
Sound effect Mongsoo
Recorded by Mongsoo
Mixed by db, Mongsoo
Mastered by db
Anoc, Hayne, Fleen - Feel This Way
사랑의 시작, 그 설렘과 불안함을 담아낸 감성적인 Chill House
매력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아녹(Anoc), 플린(Fleen)
그리고 프로듀서 Hayne 이 함께한 새 싱글 [Feel This Way]
각박한 현실 속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사랑의 시작점에 선 두 사람,
그 사이의 미묘한 감정들을 아녹(Anoc)과 플린(Fleen)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Hayne의 몽환적인 사운드로 녹여낸 아련한 분위기의 Chill House 트랙이다.
<credit>
Lyrics by Hayne, 플린(Fleen)
Composed by Hayne, 플린(Fleen)
Arranged by Hayne
Vocal by 아녹(Anoc), 플린(Fleen)
Chorus by 아녹(Anoc), 플린(Fleen)
Acoustic Guitar by 박근
Electric Guitar by Hayne
Synths by Hayne
Bass by Hayne
Drums by Hayne
Keyboards by Hayne
Mixed by Hayne
Mastered by Hayne
Artwork by Hayne
김하은 - Scene
당신의 찬란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혹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처럼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 그 순간이 영원하길
Always Love! Love is everywhere!
1.Flower
오래전에 써둔 시를 가지고 만들어 본 곡이에요. 이번 앨범의 인트로로 들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꺼내보았어요. 오랫동안 곁에 남는 노래가 되었으면 해요.
작곡, 작사, 편곡 김하은
Vocal 김하은
Piano 김하은
Guitar 박성제
Vocal Directed by 박혜민
2.La belle poque (feat. 김결)
불 꺼진 놀이공원을 떠오르게 한 영화 ‘카페 벨에포크’에서 영감을 받은 재즈 기반의 곡으로, 애틋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송이다. 싱어송라이터 ‘김결’의 목소리로 완성된 La belle epoque는 ‘아름다운 시대’라는 뜻의 프랑스어 제목으로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작곡, 작사, 편곡 김하은
Vocal 김결
Piano 김하은
Guitar 이상혁
Drum 김하은
Bass 김하은
String Arranged by 김하은
String 위드스트링
3. Before Sunrise
밤이 길어지는 계절, 어스름히 물드는 오렌지빛 노을을 떠올리며 작곡한 Newage 피아노 솔로곡
작곡 김하은
Piano 김하은
4. Eternal Sunshine(feat. 지천)
Lo-fi 장르의 곡으로, 영화 ‘이터널 선샤인’ 속 주인공의 서사를 담았다. 이별 후 서로의 기억을 지웠지만 약속이라도 한 듯 기차 안에서 만나 또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작곡, 작사, 편곡 김하은
Vocal 지천
Piano 김하은
Guitar 박성제
Drum 김하은
Bass 김하은
midi programming 김하은
5. Rainy Day
언제부턴가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게 되었다. 비 내리는 날 피아노 앞에 앉아 써내려간 곡에 첼로 솔로와 스트링 쿼텟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긴다.
작곡 김하은
Piano 김하은
String Arranged by 김하은
String 위드스트링
[credit]
Produced by 김하은
Record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Assist 최은미), 김기웅 @1217.records
Mixed by 김기웅 @1217.records (Track 1, 3), 김시온 @tebah music(Track 2)
김현부 at Yireh Recording Studio (Track 4, 5)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Artwork @idealsyn
*이 음반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의 2023년 경기도형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