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Cyber Funk 아모스(AMOS)
Bass House 'Changing The Past'
혼성 듀오 아모스(AMOS)의 새로운 싱글 'Changing The Past'
Funky한 사운드와 연주가 돋보였던 기존 사운드에 보다 House
적인 색채가 더해지며 Bass House와 Dub 사운드를
가미하는 등 AMOS 만의 Cyber Funk Sound를 감상할 수 있다.
[Credit]
01.Changing The Past
작사(Lyrics):AMOS1
작곡(Composed):AMOS1
편곡(Arranged):AMOS1
Vocals : AMOS
Bass : AMOS
Guitar : AMOS
Keyboard : AMOS
Sound Programming Team. AMOS
Executive Produced By OWL PRODUCTION
Music Produced By AMOS
Vocal Directed By Team. AMOS
Cover Designed By Akatsuki & Teika
Recorded At OWL PRODUCTION Studio
Mixed & Masterd By Team. AMOS
C22M5N - Flype (feat. Seein)
왜 나에겐 이런일이 생길까? 라는 의문이 저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모든것은 플라이프-3-♥ 제가 사는 인생에서 제가 원한다면 재밌고 좋은일들만 가득담아 조금은 슬프고 불행한일도 플라이프가 저를 어디론가 데려갈테니까요.
[Credit]
Lyrics by Seein
Main Vocal by Seein
Background Vocal by C22M5N
Composed by C22M5N, Seein
Arranged by C22M5N
Beat by C22M5N
Produced by C22M5N
Recorded by Seein
Mix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수목 @waterwood
M/V Directed by C22M5N
M/V Film by @nekono.aki
M/V 3D by 수목 @waterwood
j00n (정현준) - i’ll be back soon
“i’ll be back soon”은 정현준 (j00n)의 첫번째 솔로 프로젝트이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일상적인 현상들을 보다 재치 있고 재밌게 비유하여 익숙해지고 묻어져 있던 설렘과 아름다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노래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재해석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관점을 살짝만 틀어 이미 누리고 있었던 일상에 색다른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i’ll be back soon” is Hyun Jun Jung’s (j00n) first official solo project. The project speaks to the listener with the aim to reignite the excitement and beauty of our daily lives dulled down by our seemingly repetitive and monotone routines. The message communicated does not voice a reinterpretation, but rather a shift in our perspective in hopes to discover and possibly add that newfound value to our overlooked daily lives.
Credit/크레딧:
Lyrics 작사 by: j00n (정현준), moodenuf
Produced 작곡 by: j00n (정현준)
Mixing 믹싱 by: j00n (정현준)
Mastering 마스터링 by: j00n (정현준)
Guitar 기타 by: 문태석
Bass 베이스 by: 강동현
Drum 드럼 by: 탁용진
달동네뮤지 - Yellow sun beach
‘달동네 뮤지’의 7번째 싱글 앨범 [Yellow Sun Beach]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시원한 사운드와 꿀 성대 보이스의 만남.
다양한 장르로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달동네 뮤지’의 새 싱글 ‘Yellow Sun Beach’로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싱글 ‘Yellow Sun Beach’는 이전에 발매된 6번째 싱글 앨범 ’Night with U’의 뒤를 잇는 시티팝 장르의 신곡으로, 새 앨범을 기다려온 기존 팬들과 시티팝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Yellow Sun Beach’는 힘든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쉴 수 있는 꿈에 그리던 낙원을 노래하는 곡으로, 최근 방영된 SBS 음악 예능 ’싱포레스트’에서 거미 ,이소정 , 원슈타인등과 호흡을 맞춰온 기타리스트 ‘김민규’가 일렉 기타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과 넓은 스펙트럼으로 인정받고 있는 성우 ‘이주승’이 보컬을 맡았으며, 다양한 애니메이션에서 만날 수 있는 ‘믿고 듣는 목소리’ 이주승의 가창과 시티팝이 만나 청중들에게 황홀함을 선사한다.
[CREDIT]
Yellow Sun Beach (With 이주승) *Title
Producer 달동네 뮤지
Composed by 달동네 뮤지
Lyrics by 달동네 뮤지
Arranged by 달동네 뮤지
Vocal by 이주승
Background vocal by 이주승
Keyboard by 달동네 뮤지
Synthesizer by 달동네 뮤지
Flute by 달동네 뮤지
Electric Guitar by 김민규
Bass Guitarby 신현섭
Drum by 달동네 뮤지
Mixed by 달동네뮤지 at muzi's studio
mastered by Gus Elg at Sky Onian Studio
Art direction & Designed by 재이 @JAEI
Neeun - Uneasiness
"그 흔한 숨 한번 제대로 쉴 수도 없이 나 외치고 있어"
2년만에 컴백한 Neeun의 싱글앨범 'Uneasiness'는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심정을 노래로 풀어낸 곡으로,
울부짖는듯한 후렴이 강조되는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WonO
Lyrics by Neeun, WonO
Composed by Neeun, WonO
Arranged by WonO
Drum 정원호
Bass 조형우
Piano 정원호
Guitar 정원호
Synth 정원호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오뮤오 1st Mini Album 의 첫번째 파트 [ Nobody Can pt.1 ]
보컬리스트 오뮤오가 본인의 음악색을 지닌 첫번째 미니앨범[ Nobody Can pt.1 ] 과 함께 돌아왔다. 현재까지 발매한 앨범들은 시즌 프로젝트 앨범이었으나, 드디어 본인의 음악색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번 앨범 [ Nobody Can pt.1 ] 은 Rock 장르의 앨범이다. Rock 중에서도 Pop Punk 와 Punk Rock 스타일의 곡이 들어있다. 보컬리스트 오뮤오는 Rock/Pop 성향의 보컬리스트로서 시원한 가창력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앨범에는 Nobody Can 과 Rock Star 두 곡이 수록 되어 있다.
1번 트랙인 ‘Nobody Can’ 은 Punk Rock 스타일의 신나는 곡으로, 가사의 내용처럼 ‘아무도 나처럼 할 수는 없으니 넌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 라는 사랑에 대한 당찬 포부가 담긴 노래이다. 그와 함께, 본인의 음악색을 처음 선보이는 보컬리스트 입장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중의적인 표현이 들어있다. 오뮤오의 시원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노래이다.
2번 트랙, ‘Rock Star’ 는 로큰롤 비트의 Rock 음악이다. 이 노래는 음악씬에 대한 내용을 살짝 담고 있는데, 음악을 한다고 했을때 걱정어린 눈빛으로 보는 주변의 시선이나, 어려운 음악을 해야 음악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음악씬의 편견은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음악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의지의 상징적인 단어로 ‘Rock Star’ 를 차용해 노래하였다. 실제로 락 스타일의 노래이기도 하다.
[ Nobody Can pt.1 ] 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Nobody Can] 앨범의 첫번째 파트이다. 본래는 EP 를 준비중이었으나, 음악작업을 하던 프로듀서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고, 편곡자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서 작업물들이 다 날아가버렸으며, 오디오 인터페이스까지 고장나는 일들이 생겨, 여의치 않게 앨범의 파트를 나누어 발매하게 되었다. 발매일을 늦출까도 생각했었지만, 시원한 노래들을 여름에 내고 싶어서 ‘Nobody Can’ 과 ‘Rock Star’ 을 먼저 발매하게 되었다. 이 두 곡은 더블 타이틀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누락된 다른 수록곡들은 차후에 발매되는 [ Nobody Can pt.2 ]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컬리스트 오뮤오의 시원한 음색으로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1. NOBODY CAN
Vocal 오뮤오
Chorus 오뮤오
Guitar 김현, 윤준혁
E.Piano 정해
Bass 백인철
Composed by 얼씨구 좀비군
Lyrics by 얼씨구 좀비군
Arranged by 얼씨구 좀비군, 김현, Smile
Recorded by Joe@Studio 1Lo
Mixed by 얼씨구 좀비군
Mastered by 이병석@Beau Sound
Music Produced by 얼씨구 좀비군
2. ROCK STAR
Vocal 오뮤오
Chorus 오뮤오
Guitar 김현, 윤준혁
Piano 정해
Bass 백인철
Drum 윤성철
Composed by 얼씨구 좀비군
Lyrics by 얼씨구 좀비군
Arranged by 얼씨구 좀비군, 김현
Recorded by Joe@Studio 1Lo
Mixed by 얼씨구 좀비군
Mastered by 이병석@Beau Sound
Music Produced by 얼씨구 좀비군
Cover Design 변성민
Produced by 어절씨구 반지하 블루스
달순씨 - 아이몽
달순씨 여섯 번째 이야기 < 아이몽(兒夢) > 발매 !
피아니스트로서 꾸준히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 앨범들과 발라드곡을 병행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달순씨는 앞서 <내 마음이 소리를 들어봐요> <이별 후> <술이 너야> <너의 이야기> <우산이 되어줄게>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피아노 음반 <문득..> <힐링감성> <시간의 온도> <새벽별> <하얀밤> 을 발매하였다. 그동안 발매되었던 달순씨의 작품들은 순수한 피아노 선율들과 이야기가 담긴 잔잔한 여운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힐링의 감성을 가지게 한다.
달순씨의 여섯 번째 작품 < 아이몽(兒夢) >은 ‘광수생각’ 의 저자 박광수 작가님의 <엄마, 죽지마> 저서를 모티브로 창작한 엄마의 이야기이다. 이번 음반의 커버는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추억의 장면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박광수 작가님이 직접 ART WORK 에 참여하였다.
“오늘 목화밭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나의 꿈은 이미 내 손 안에 있었고, 그녀가 손수 만들어준 노랑 스웨터는 지금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때론 비와 바람이 불고, 꽃과 햇살이 비추곤 했지만 엄마의 그늘이 늘 그리웠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붉게 묽든 하늘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슬픔이 차올라서.. 오늘 그녀를 만나고 싶어요..”
작품의 전반부는 짙고, 다소 웅장한 Cello 소리로 구슬픈 듯한 여운을 준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해맑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스쳐 간다. 작품의 중반부는 모든 이들에게 그렇듯 엄마의 그늘을 그리워하고 그늘에서 오는 서정적인 느낌의 편안함, 따뜻함을 그리고자 아티스트 랑쑈와 feat.경원의 chorus가 작품의 후렴부까지 감싸며 전반적으로 작품의 중후한 깊이를 시도하였다. 그리고 이번 아이몽(兒夢)은 아이의 맑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노래를 전공하지 않는 목소리를 찾아서 선별하여 feat. 경원을 참여시켰다. 달순씨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과 노력들은 성숙한 뮤지션으로서의 행보가 기대되게 한다.
<Credit>
작사 달순씨
작곡 달순씨
편곡 ANDRO
코러스 랑쑈 & feat.경원
Guitar 진세혁
Synth & Piano ANDRO
ART WORK 광수생각
Producer ANDRO
Recording Studio TsP studio
Mix Mastering Studio TsP studio
박프로 - 봄바람
아.. 언제 이렇게 더워졌지?
봄에 내려 했는데...
[낮달(Daymoon) 듀오 그룹으로 활동했던 작곡, 드럼에 박상현이 첫 솔로 싱글 앨범을 통하여 “박프로”라는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봄바람처럼 온 선물 같은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봄바람 따뜻한 우리의 계절과 그때의 너와 나, 마음에 담아서 기억했으면 좋겠어”
봄처럼 따뜻한 미소를 지닌 당신이 있었기에
나 또한 따뜻한 봄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by CooksMusic
Producer by 안원국
Composed by 박상현
Lyrics by 박상현
Arranged by 박재숙,안원국
Vocal by 미향(1) 박상현(2)
Chorus by 박상현,미향
Piano & Synth by 박재숙
Drum by 박상현
Bass by 이진원
A.Guitar & E.Guitar by 궁준식
Percussion by 안원국
Cartoon by 김신종
Cartoon Animation by 곽신형
Design by 김신종
Recoding by
안원국@상암 RICH SOUND,@Cooks Music
Mixed & Mastered by
전성혁@상암 RICH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