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
Credit
composed by. sixty one
arranged by. sixty one
lyrics by. sixty one
mixed by. sixty one
mastered by. sixty one
Album Art by. sixty one
guitar player by. 김병석
Kyowa - Okay
에이썸(A'wesome) - L.I.E
[Cinema Film, Scene #4.] 일방적인 이별 통보. 남자는 아직 믿기지 않는다.
그 느낌이 맞았다.
그 여자는 남자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사랑해왔다.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한 남자는 믿기지 않는다.
거짓말이라 믿고 싶고, 믿는다.
갑자기 떠난 여자의 빈자리에 남자는 무너졌다.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는 기분이다.
[Credit]
Composed By 에이썸(A’wesome), Grabby
Lyrics By 에이썸(A’wesome)
Recorded By 그냥해 스튜디오
Mixed & Mastered By 사울 퍼프 킴(Saul Purp Kim)
Artwork By KYJ, KHK
Model By 차이경
아기고양이 앙짜 - 앙짜의 동요나라
“아이쿠, 야호! 나는 아기고양이 앙짜, 아기고양이 앙짜의 동요나라에서 만나!”
귀여운 아기 고양이 앙짜가 꼬마 친구들에게 예쁜 동요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입니다. 귀여운 아기고양이 앙짜가 선곡한 동요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피아노와 밤 - My Playlist #8
하얀 무언가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깨끗하고 맑은 것들은 나를 더 순수하게 만들어준다..
<Track Lists>
01. 여백
02. White
03. 평온해지다
04. 순수함
05. 백화
06. 눈 속을 헤치며
[Credits]
Producer by 피아노와 밤
Composed by 피아노와 밤
Arranged by 피아노와 밤
Piano 피아노와 밤
MIDI Programming by 피아노와 밤
Mixed by 피아노와 밤
Mastered by 피아노와 밤
Artwork by 피아노와 밤
귀쇼(Guishaw) - Doo
맨날 하는 일마다 안 되는 ‘귀쇼’…
헛 짓 거리를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실수 마저 자연스럽다.
쓸 떼 없는 공부만 한 ‘헛 똑똑이’… ‘귀쇼’를 수식하는 단어다.
누가 뭐래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원래 이래왔으니까…
난 이제 더 이상… ‘귀쇼’ 가 아니다.
Everything I do every day is full of mistakes.
A wild goose chase that repeats is now my instinct.
Sense of defeat, Paranoia…
Yes,
These are words that describes me.
Great job Guishaw, but in fact, that’s all what a waste.
1. I’m NOT Guishaw
Composed by Guishaw
Lyrics by Guishaw
Arranged by Guishaw
Produced by Guishaw
Drum by Guishaw
Synthesizer by Guishaw
Bass by Guishaw
Guitar by Guishaw
Mixed by Guishaw
Mastered by Guishaw @ Pharmusy Studio
MV Director Yonggyu Kwon
2. Doo Doo Doo Doo (Feat. 전세한 of NETRAUM)
Composed by Guishaw, 전세한, 김현호
Lyrics by Guishaw, 전세한
Arranged by Guishaw, 김현호
Produced by Guishaw
Vocal by 전세한, Guishaw
Drum by Guishaw
Synthesizer by Guishaw
Piano by Guishaw
Bass by Guishaw
Guitar by 김현호
Mixed by Guishaw
Mastered by Guishaw @ Pharmusy Studio
MV Director KIM JAE HYUN
Artwork Login
친애하는 당신에게.
안녕. 모든 게 느린 사람이라 이렇게 당신을 떠올리며 마주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연필을 쥔 손에는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당신은 선명해집니다.
겨울이었는지 가을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어떤 고민을 품고 있었는지 흐릿합니다.
그 시절 기억할 수 있는 건 나와 당신의 모습뿐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어쩌면 이 하얀 종이 위에 적힌 글자와 비슷했을지 모릅니다.
어떤 식으로도 되돌릴 수 없고 흔적이 남겠죠.
나의 소식이 당신의 일상에 누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적당한 고민과 충분한 잠을 청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편지는 분명 당신께 닿을 거라 생각합니다.
답이 없다면 어느 곳에서 평안히 지내고 계신 거겠죠.
부디 아픈 곳 없이 지내길 바랍니다.
웃으면서 보내려 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그네
Compose 그네
Lyrics 그네
Arrange 그네
Piano 그네
Vocal 조안
Mix & Master 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