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3 ‘은하 (여자친구)’의 ‘설레 (Pit-A-Pat)’ 발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 세 번째 OST, 은하 (여자친구)의 '설레 (Pit-A-Pat)’이 발매되었다.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3 '설레 (Pit-A-Pat)’은 돌아오는 봄, 연인에 대한 사랑을 다시 느끼는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따뜻한 모던락 밴드 사운드에 여자친구 은하의 청아한 목소리가 곡에 활기를 불어넣어 도입부부터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 ‘도도솔솔라라솔’ OST로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곡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프로듀싱 팀 AIMING(에이밍)이 작곡을 맡았다.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윤송아와 채현승의 짜릿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워러밸(Work & Love Balance)’을 통해 화장품 마케터로서의 면모 역시 선보인다. 우리네 현실에서도 존재할 법한 팀원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 일하고 웃고 또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는 모습들은 깨알 같은 오피스물의 재미까지 더한다.
더불어 극 중 윤송아, 채현승, 이재신, 이효주는 저마다의 상처를 쥐고 있고 또 과거에 얽매인 채 멈춰있기도 하다. 네 사람이 예기치 못한 아픔을 마주하고 비로소 성장해나갈 이야기는 이동윤 감독의 따스한 시각으로 그려져 마음을 어루만질 힐링을 기대케 한다. ‘과감히 어울리지 않는 립스틱을 지우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훨씬 아름답다’라는 기획의도처럼 힐링 로맨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Producer 구교철
Lyrics by 전근화 (Weeky1/AIMING)
Composed by 전근화 (Weeky1/AIMING), 조세희 (AIMING)
Arranged by 전근화 (Weeky1/AIMING), 조세희 (AIMING)
Vocal 은하 (여자친구)
Piano 전근화 (Weeky1) @AIMING
EP 전근화 (Weeky1) @AIMING
Guitar 박성범
Bass 조세희 @AIMING
Drum 전근화 (Weeky1) @AIMING
Chorus 은하 (여자친구), 전근화 (Weeky1) @AIMING
Vocal Edit 김창락 @AIMING
Music Published by 뮤직앤프렌즈 이진호
Marketing Planning 박경민, 김민정(블렌딩)
Music Video Edited 김현정, 박진영(블렌딩)
Distributor 박경민, 이민지(블렌딩)
Recorded by 곽정신 at Vibe Music Studio 606
Digital Edited by 김창락 @AIMING
Mixed by 정기홍(As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https://youtu.be/FvczxDyAO4g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2
어서 끝내야만 하는 결말뿐, 오늘 아니 내일에는 헤어져야만 한다.
멈춰야 하는 시간 속 그대와 나의 슬픈 운명.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2 ‘I’m Here - 장희영'
'I'm Here'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명품 보컬 장희영의 음색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다.
특유의 아름답고 파워풀한 보컬을 지닌 발라드 장인 '장희영'은 이번 OST를 통해 절제된 감성을 선보이며 헤어짐의 슬픔을 극대화했다.
이 곡은 소향, 이우 등 많은 가수들과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사랑받는 작곡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의 이용민, 최재혁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깊고 섬세한 감성의 작사가 하나가 힘을 합쳐 완성했다.
[CREDIT]
Lyrics by 하나
Composed by 이용민(Urbane Music), 최재혁(Urbane Music)
Arranged by 최재혁(Urbane Music), 최선호
Piano by 최선호
Synthesizer by 최재혁(Urbane Music)
Guitar by 정재필
Bass by PD-LeeNo(이재형)
Drum by 최재혁
Chorus by 윤수진
Recorded by 김찬영 @702 Studio
Mixed by 허찬구 @Knob Studio
Mastered by 허찬구 @Knob Studio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1
우리였던 어제가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사라져야만 한다.
남은 시간 일주일, 익숙한 서로의 모든 것들에게서 멀어져야만 하는 아픈 시간들.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1 '이별 유예 - 유리 (YURI)'
‘이별 유예’는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아픈 비밀을 가진 주인공 '가람'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메인 테마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에 서정적인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감성 발라드다. 헤어짐의 슬픔을 담담히 그려내어 더욱 아프게 느껴지는 이별 노래다.
드라마의 주인공 '유리 (YURI)'는 극 중 '가람'의 애절한 이야기를 담은 본 곡을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 톤을 선보인다. 그녀만의 아련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유리 (YURI)'표 발라드가 극과 어우러져 애절함을 더한다.
이 곡은 '영탁', '김그림' 등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수많은 감성 곡들을 만들어 온 실력 있는 작곡가 김호정, 김영민, 30 Billion이 의기 투합하여 명품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김호정, 30 Billion
Composed by 김호정, 김영민(Eyelisten), 30 Billion
Arranged by 김호정, 김영민(Eyelisten), 정경모, 조예지
Piano by 김호정
Guitar by 정경모
String Arrangement 조예지
Programming 김영민(Eyelisten)
Chorus by 서해민
Recorded by 김찬영 @702 Studio
Mixed by 허찬구 @Knob Studio
Mastered by 허찬구 @Knob Studio
https://youtu.be/oEknoPDqMNY
스팍 (SPAX) - 너랑 (With U) (Prod. LAEN)
‘너랑 (With U) (Prod. LAEN)’
프로듀서 LAEN 과의 합작으로
2021년 스팍(SPAX)의 첫 신보를 전한다.
그룹 ‘블랑세븐’ 해체 이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Fresh Air’를 프로듀싱 한 LAEN과
1년 6개월 만의 합작이다.
한층 성장한 두 아티스트의 색이 담긴 음악으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너와 걸맞는 단어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는 그냥 너인듯해”
[CREDIT]
Lyrics by LAEN, SPAX
Composed by LAEN
Arranged by LAEN
MIDI Programing by LAEN
Chorus by SPAX
Recorded by JUNGJIN @“J”orlD STUDIO
Mixed by Moriard @COSMIX_S
Mastered by Lant @RACcordermonde
https://youtu.be/FV--qvDRJCQ
김323 - Princess Frog
'개구락지 공주님'은 동화 '개구리 왕자'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사랑받고 싶어 변하길 원하는 개구리와 현재에 머물러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로 담았고,
노래에 동화적인 분위기를 주어 그들의 순수함을 표현하였습니다.
[Credit]
Lyrics by 김323
Composed by 김323
Arranged by 임수혁
Piano 임수혁
String 임수혁
Guitar 박신원
Drum 은주현
Mixed by team 87db
https://youtu.be/11SXUVWJXvM
라날로그 (Lanalogue) - Palace
1월 11일 이후 연이어서 다시 보름만에 라날로그의 싱글앨범 'PALACE' 가 발매되었다.
현재 라날로그는 무서운 속도로 신곡들을 발매중에 있다.
이는 성공을 향한 라날로그의 강한 열망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데뷔후 지난 약 4달간 라날로그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그들은 1달을 주기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계속하여 신곡을 발매해오는 중이며,
발매해온 모든 곡들이 디스코부터 팝까지 아주 다양한 색을 띠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라날로그는 골드스킨즈(GOLDSKINZ) 의 강군조와 함께 최초 피처링을 진행하였으며
힙합적 요소를 접목하여 그간의 음악과는 큰 차별성을 두었다.
이번 앨범은 텀이 고작 15일밖에 되지않는데
이는 라날로그 앨범중 공백기간이 가장 짧으며 정말이지 무서운 작업 속도가 아닐 수 없다.
라날로그는 작사, 작곡, 편곡, 뮤직비디오등 모든 영역을 메니저 포함 겨우 5 멤버가 합을 맞춰
어떠한 외부의 도움도 없이 제작중에 있다.
특히 이번 앨범도 모든 멤버가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점,
그리고 그간의 다소 부드러웠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컨셉을 시도한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라날로그 멤버 4명 전부의 합주신이 등장하는 최초의 뮤직비디오로서,
실제로 지어진지 100년이 지난 건물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한다.
사이키델릭하면서도 세기말의 사이버펑크 감성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인 라날로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되는 앨범이 아닐 수 없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2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2 산들 ‘만져져 (I Feel You)’
‘만져져 (I Feel You)’는 서정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독백하듯 뱉어내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곡이다.
풍부한 감성으로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보컬리스트 산들이 참여했다.
조용한 방 안에서 홀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이의 그리움과 행복감이 묻어나는 따뜻한 노랫말이 특징적이다.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같은 가사가 그것. 산들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오가며 풍부한 감흥을 전달한다.
작사, 작곡에는 ‘김재환 – 어떤 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Your Light’ 등 따뜻하고 감성 짙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1601 X 김호경 콤비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Producer 구교철
Lyrics by 김호경
Composed by 1601
Arranged by 1601
Guitar 노경환
Piano 박태현
String 융스트링
Synthesizer 1601
Marketing Planning 김민정(블렌딩)
Music Video Edited 김현정, 박진영(블렌딩)
Distributor 이민지, 박경민(블렌딩)
Digital Edited by 김희재 at CSMUSIC& Stuidos
Recorded by 김희재 at CSMUSIC& Studios,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ixed by 김희재 at CSMUSIC&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https://youtu.be/F3FSXU5hTTk
LAEN(라엔) - 봐봐 (Gaze)
사랑의 색안경을 끼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
“봐봐 웃고 있잖아 다, 봐봐 춤을 추잖아 다”
[CREDIT]
Lyrics by LAEN
Composed by LAEN
Arranged by LAEN
MIDI Programing by LAEN
Chorus by LAEN
Recorded by JUNGJIN @“J”orlD STUDIO
Mixed by Moriard @COSMIX_S
Mastered by Lant @RACcordermonde
https://youtu.be/aia1uZx6qlg
위은총 - evening
싱어송라이터 위은총 [afternoon]
미니앨범 ‘하루’의 세번째 이야기, 이별 정거장
늦은 저녁,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는 이미 하나 놓쳤고, 다음에 올 버스는 언제 올지도 모른다. 버스를 잡으려 뛰어봤지만, 저 멀리 떠나가는 버스는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버스를 떠나보내고 하염없이 서있다. 마치 그녀가 떠나간 그날처럼.
이별은 계절을 닮았다. 잡으려고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다. 그저 다가올 계절을 준비할 뿐. 매번 계절을 떠나보내지만 쓸쓸한 것은 매한가지다. 다만 조금씩, 그 쓰린 바람에 익숙해질 뿐이다. 이별은 언제나 아프다. 아름다운 이별도,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도 없다.
미니앨범 ‘하루’의 세번째 곡 ‘이별 정거장’은 이별에 대처하는 어느 하루의 일기이다. 담담하게 일기를 적어 내려간 까닭은, 어쩌면 상처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많은 말을 하진 않지만, 꾹꾹 눌러쓴 종이 위의 글자들에는 헤어짐의 아픔과 슬픔이 서려있다. 사랑했던 만큼 이별이 더 크게 다가오기에.
시리즈로 제작되는 세번째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별 후에 홀로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는 한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검푸른 하늘과 노을이 어슴푸레 지는 어느 저녁 시간,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가 되어 식탁에 앉은 남자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저녁노을처럼 짙은 이별의 향기를 담은 노래. 싱어송라이터 위은총의 노래를 통해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기를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위은총
Written by 위은총
Composed by 위은총
Arranged by 위은총 이충현 오아리 구동욱
Performed by
Vocal 위은총
Acoustic Guitar 위은총
Piano 오아리
Bass 구동욱
Drums 이충현
Electric Guitar 강건후
Recorded by 노상준 @JAKOB STUDIO
Mixed by 박혁 @sound POOL STUDIOS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The Flavor of
Music Video 이은혜 심영서 Studio Eden
Food Styling 안화영 최제원 Foodbook945
Design 위은총
https://youtu.be/hMWe8C0Rb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