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TOMORROW'는 D.I, HOZE, DAE YOUNG의 각각의 보컬, 랩 색깔을 담아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꿈을 꾼다'라는 내용을 담은 3명의 색을 표현하였다.
힙합 베이스의 트랙 위에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은 리드미컬한 싱잉 랩과 공허함을 표한 보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기획사- 주식회사 4824컴퍼니
Music
Executive prodution by 4824company
Lyrics by D.I, HOZE
Composed by HOZE, D.I
Arranged by HOZE
Drum by HOZE
Keys by HOZE
Guitar by HOZE
Chorus by HOZE
Vocal directed by HOZE,D.I
Digital edited by HOZE
Recored by HOZE
Mixed by HOZE @4824company
Mastered by 이준용 @U-il Soundworks
Artwork by 이유빈
윤소현- 어느 봄 날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 [어느 봄 날]
[애써 감추지 않아도 괜찮아]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진면목을 보여주었던 작곡가 윤소현이 봄을 맞아 새로운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 싱글, [어느 봄 날] 을 선보인다.
[쏘뮤직 SSO MUSIC] 채널과 [쏘뮤직의 아뜰리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중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그녀가 봄에 들려주는 따사롭고도 감미로운 선물같은 연주곡, [어느 봄 날].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수려하지만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 스쳐 지나가는 봄을 만끽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곡되어진 곡이다.
-Credit-
Album Produced by 윤소현
All Song Composed by 윤소현
Piano by 윤소현
All Songs Mxed & Mastered by 윤소현
Photo by 윤제민
르코 (LE CO) - 미로
누군가에게 쉬운 일이 나에겐 어렵고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일에
나는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한다.
익숙한게 좋다가도 금방 또 싫증나고
평범한게 싫다가도 어쩌면 평범하고 싶다.
모든일에 뚜렷하게 정해진 답은 없지만
어느정도는 선명한 답을 찾고 싶다.
[Credit]
Lyrics by 르코 (LE CO)
Composed by 르코 (LE CO)
Arranged by 르코 (LE CO)
Recorded by 르코 (LE CO)
Mixed by 르코 (LE CO)
Mastered by 르코 (LE CO)
Album art by 르코 (LE CO)⌜미로⌟(2024)
H5YUN (호윤) - No more
Executive produced by H5YUN (호윤)
Lyrics by seoseo (서서), H5YUN (호윤)
Composed by H5YUN (호윤), seoseo (서서)
Arranged by H5YUN (호윤)
Chorus by seoseo (서서)
Drum by H5YUN (호윤)
Bass by H5YUN (호윤)
Synthesizer by H5YUN (호윤)
Percussion by H5YUN (호윤)
Mixed, Mastered by 장태인 at SEOUL ARCHIVE
Artwork by Artist Tay
밀당은 이제 그만 ‘No more’
프로듀서 H5YUN (호윤)의 새 싱글 “No more” 는 서로 좋아하지만 고백은 못하고 눈치만 보는 남녀 사람 친구 사이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린 RnB HipHop 장르의 곡이다.
통통튀는 메인 테마 멜로디 위에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가 더해져 재미있는 그루브를 자아내며, seoseo (서서)의 밝고 귀엽운 보컬을 통해 중독성있게 반복되는 훅(Hook) 파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김사월 - 수사반장 1958 OST Part.2
수사반장 1958 OST Part. 2 ‘달빛 – 김사월’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두 번째 OST ‘달빛’이 발매되었다.
2014년 포크 듀엣 ‘김사월X김해원’으로 데뷔 이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쥘 만큼 평단에게 음악성을 입증받아온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참여한 ‘달빛’은 60년대 레트로풍 발라드 곡으로, 김사월의 담담한 목소리가 곡의 슬픔에 외로움을 더한다. 내 마음도, 슬픔도 알아주는이 없이 쓸쓸한 밤에 달빛을 친구삼아 자신을 위로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최불암이 연기했던 박영한 반장의 형사 시절을 다룬 ‘수사반장 1958’은 시청자의 추억 세포를 건드리며 호평 속에 출발했다. 팀으로 활약하는 3회부터 더욱 재미있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사반장 1958 OST Part.2 ‘달빛’은 드라마 속 장면들과 어우러져 극의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Credit]
Lyrics by 정현
Composed by 정현
Arranged by 정현
Vocal 김사월
Vocal Directed by 강화성, 정현
Keyboards by 정현
Electric Guitar by 홍두영
Acoustic & Nylon Guitar by 홍두영
Programming by 정현
Chorus by 김사월
Music Published by 뮤직앤프렌즈
Recorded & Digital Edited by 온성윤 at CSMUSIC& Studios
Mixed by 정두석 at CSMUSIC&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김경민 - Can We Fly
“사랑하면 날 수 있지 않을까?”
[Credit]
Composed & Lyrics by 김경민
Vocal by 김경민
Drum by 문형주
Bass by 손제원
Electric Guitar by 준까치,김경민
Album art by unknown
Vocal & Drum Recorded by 송찬영
Mixed & Mastered by 가현 @letomakesmusic
AMIGO - Belle
[앨범 소개]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일까
[Credit]
Lyrics by Lizy
Composed By Lizy
Arranged By Lizy
MIX & MASTER By Lizy
ARTWORK By Lizy
정동화 - IMREADY
"자신감"이 필요한 이 순간. "IMREADY" 가 여러분을 일으켜 드립니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로 활동중인 정동화. 데뷔21년 기념과 더불어 정동화의 레드카펫 오프닝곡으로 제작된 싱글앨범 "IMREADY" 는 알앤비 힙합 네오소울의 장르를 섭렵한 세련된 시티팝의 곡으로 기존앨범의 멜로디와 선율과 아티스트 특성에 중심을 둔 곡들과는 다르게 특정단어들의 조합과 곡 안에서 분위가가 달라지는 크로스오버형태로 이루어진 트랜디한 음악이다.
정동화가 평소 좋아하는 위켄드, 브루노마스 등의 아티스트 음악을 통해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섹시하고 그루비한 가사와 보컬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탄생을 기대한다.
작사와 작곡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작곡가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전혜선이 참여했고
편곡에는 어반자카파와 박기영 등의 밴드마스터인 박영신이 참여했다.
이찬우 - For
For
Composed by 들림
Lyrics by 들림
Arranged by 들림
Vocal by 이찬우
Guitar by 들림
Chorus by 들림
Mixed by 이호 @ARK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