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으로도 벅차올라 어쩔 줄 모르겠던 사람,
먼 곳에서나마 안부라도 물으며 지내고 싶었던 존재가 있었습니다.
깊은 사이가 아닌 약간 먼 거리에서라도
연락은 할 수 있는 사이쯤은 되었으면 하던,
참 생각많고 고민도 많던 20대의 철없던 사랑을
오랜 세월이 다 지나고야 이렇게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너, 참 좋았어.”
어디서든 행복하기를 바래.
-너 참 좋았어 앨범이 벌써 3번째 발매 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재발매에 적극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Composer 전설화
Lyrics 전설화
Vocal 전설화
Producer 사승호
Arrangement 조형우
Bass 조형우
Drum 이배형
Guitar 사승호
String 사승호
Mixing 사승호
Mastering 사승호
Piano 전설화
Vocal Recording Franklin studio
Piano Recording Snowflower
Cover photograph 이상엽
Designer 아로
Silver Grey
수원, OAIM
“회색이 빛나면 은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가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겪는 회색빛의 경험과 고통은 언젠가 누군가를 위로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반짝거리며 흐르는 눈물이, 보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것처럼 말이죠. 음악적 요소 하나하나에 마음을 눌러 담아 작업하였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한 분이라도 위로를 받으신다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lyrics of this song were inspired by the idea, "If grey shines, won't it become silver?" The grey experience and pain will one day become a story that could save someone who's suffering. Just as the shining tears move someone. We poured our hearts in each musical element. So our satisfaction would be immeasurable if this song brings solace to even one person. Thank you.
[CREDIT]
Produced by 수원(Soowon), OAIM
Written by 수원(Soowon)
Composed by 수원(Soowon), OAIM
Arranged by 수원(Soowon), OAIM
Vocal, Chorus by 수원(Soowon)
Guitar, Bass, Piano, EP, Synth Pad by OAIM
Drums, FX by 수원(Soowon), OAIM
Mixed by DinoSoul(디노소울) at DINO’s NES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Album Artwork by Koo
입대 전 그날 아침
브라더호
입대할때 심정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Credit]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브라더호
Vocal & Guitar by 브라더호
MV Directed & Artwork by SparkeyJinjin
마피아
다차원
국내 유명 성우들이 모여 만든 버튜버 그룹 다차원의 첫 번째 싱글이다.
프로듀싱은 대한민국 1세대 언더그라운드 아이돌 그룹 ‘소공녀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던 반설희가 맡았으며, 성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와 목소리로 이루어진 노래와, 일본 유명 작편곡가이자 기타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츠네 사토시 (setsat)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인다.
Credit
Composed by 반설희
Lyrics by 반설희
Arranged by setsat
Vocal by 다차원 (김토키, 미깡, 사쿠, 타로로)
ICONIC
kyowa
PROD BY PUTOFF , JKS
MUSIC BY KYOWA
지구 반대편에서도 다
김규리
마음을 놓아주면 분명 멋지게 훨훨 날아갈거예요.
어쩌면 저 멀리 지구 반대편까지요!
늘 그럴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늘 모든 시작이 마냥 설레고 신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Composed by 김규리
Lyrics by 김규리
Arranged by 윤태현
Guitar by 김의주
Drum by 은주현
Bass by 박병진
Piano by 윤태현
Album art by 김현송
Record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ix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aster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Executive Producer : 박병진
P. ARTONRECORDS
Take A Breath
아녹(Anoc)
생각이 너무 많은것도 병이지
가끔은 나에게 고요를 주어야 한다
그것은 낭비가 아니야
<credit>
Lyrics by 아녹 (Anoc)
Composed by 아녹 (Anoc)
Arranged by 아녹 (Anoc)
All Instruments by 아녹 (Anoc)
Produced by 아녹 (Anoc)
Mixed by 아녹 (Anoc)
Mastered by 아녹 (Anoc)
Photo by 에잇 (Eit)
태엽
장소연
보컬 장소연 첫 싱글 앨범 발매!
‘태엽’이라는 곡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재은과 대한민국의 여성 보컬 장소연이 함께한 작품이다. 사랑했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헤어짐은 크게 다가오게 된다. 곡의 애절한 느낌을 보컬 장소연의 호소력으로 아름답게 장식하였고, 곡을 듣고 있으면 지나갔던 사랑의 기억들이 물씬 들게 된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들을 발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 또한 저의 음악을 사랑해 주고 찾아와서 들어주는 이름 모를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Credit
Lyrics by 이재은
Composed by 이재은
Arranged by 이재은
Vocal 장소연
All Guitar 박수찬
Piano 이재은
MIDI Programming by 이재은
String Arranged by 이재은
Recorded by 김남우 @Theplaysound
Mixed by 김범수 @Franklin Sound
Mixed Assist engineer by 하예림 @Franklin Sound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MASTERING STUDIO
Artwork by 이지민
마지막 문자
다송(DA.SONG)
오랜 연인과 마침표를 찍은 후 차마 지우지 못한 마지막 문자에 대한 이야기.
[Credits]
Produced by 변유정@아트빛(ARTVITS)
Lyrics by 다송(DA.SONG)
Composed by 다송(DA.SONG)
Arranged by 김준섭, Swim in U(스민유)
Vocal 다송(DA.SONG)
Chorus 다송(DA.SONG)
Vocal Directed by 변유정@아트빛(ARTVITS)
Piano 김준섭
Digital edited by 브라더호
Mixed&Mastered by 브라더호
Album cover by SAHAS@아트빛(ARTVITS)
얼마나
D’UNCANNY
01 얼마나
Produced by D'UNCANNY
Composed by D'UNCANNY
Arranged by D'UNCANNY
Synthesizers by D'UNCANNY
Recorded by D'UNCANNY at Uncanny Coop
Mixed by D'UNCANNY
Mastered by Bob Weston at Chicago Mastering Service
02 얼마나 (Sped Up)
Produced by D'UNCANNY
Composed by D'UNCANNY
Arranged by D'UNCANNY
Synthesizers by D'UNCANNY
Recorded by D'UNCANNY at Uncanny Coop
Mixed by D'UNCANNY
Mastered by Bob Weston at Chicago Mastering Service
Edit by D'UNCANNY
Cover Art by Semi Brown
Art Director Semi Brown
UMI++
Lil Shane DZTAL++
CREDIT!
UMI++
Lyrics. Lil Shane DZTAL++, KCPLAY
Composed. KCPLAY, Lil Shane DZTAL++
arranged. KCPLAY
Synth Programming. Vanillaboy
mix & mastering. KCPLAY, Lil Shane DZTAL++
Artwork Designed. Shape2y
YEAH ! (feat.보현)
조아 (Joa), 보현
아 너무 뜨거워.
내가 더운 게 꼭 날씨 때문만은 아닌 거, 알지?
우린 음악이 꺼져도 계속 흐름을 타고 시야가 짜릿해질 때까지 정신없이 흔들어.
이것 좀 봐, 다 젖어버렸어.
Executive Producer by : 보현(BOHYUN)
Produced by 조아 (Joa)
Composed by 조아 (Joa)
Lyrics by 조아 (Joa)
Arranged by 손하늘, 조아 (Joa), 보현(BOHYUN)
Vocal Directed by 보현(BOHYUN) , 조아 (Joa)
Background Vocals by 조아 (Joa) , 보현(BOHYUN)
Recorded by 김재연 at ICONIC studio
Digital Edited by 김재연 at ICONIC Studio
Mixed by 김재연 at ICONIC Studio
Mastered by 김재연 at ICONIC Studio
Artwork by 김태이 (taee.)
길
박성일, 김예지
음악감독 박성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박성일X김예지 ‘길’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시그널’의 태그라인이다. 드라마는 시공을 뛰어넘는 간절한 바람이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현재와 과거의 형사를 연결하며 장기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시공을 뛰어넘었던 것처럼 이 드라마는 종영된 지 8년이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인생 드라마라 불리고 있다.
어디 드라마 뿐이겠는가? 음악은 종종 우리의 시간과 기억을 이어준다. 특정한 순간과 연결된 음악은 감상을 통해 다시금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며 과거로 여행하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위로 한다.
여기에 그런 음악이 있다. 음악 감독 박성일은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를 통해 그간 선보여 왔던 드라마 속 음악을 정미조, 장필순, Sondia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창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들려주며 우리의 시간과 기억을 이어주고 있다.
그 아홉 번째 곡은 드라마 ‘시그널’ OST ‘길’. 이 곡은 애수 어린 멜로디와 김윤아의 신비스러운 목소리로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시청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특별한 정서적 경험을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일, 가족과의 균형 등 인생의 전환점을 지나며 자신의 길을 자문하는 30~40대 여성의 공허한 감정을 위로하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울림을 혼 섹션과 대규모의 현악 앙상블, 포 리듬이 결합된 보컬 재즈로 해석하여 드라마 속 음악과 독립된 오리지널리티와 새로운 위로를 선사한다.
이번 싱글의 가창에는 ‘보이스코리아 2020’, ‘슈퍼밴드2’,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예지가 참여하였다. 앞서 언급한 프로그램에서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들려주었던 김예지는 탁월하고 감각적인 곡 해석을 통해 그녀만의 유니크한 아우라를 선보인다. 느슨하게 감정을 이완시키는 혼 섹션과 뮤트 트럼펫, 그리고 스트링이 덧입혀진 포 리듬의 독특한 텍스처는 도시적인 무드의 공허함과 고독감을 그려내며, 낯선 여행지의 불안과 설렘 같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 곡의 노랫말은 말한다. 길을 찾기 전에 먼저 길 잃은 나를 찾아야 한다고. 여전히 길 위에 선 당신에게 이 음악을 권한다. 생래적인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희망의 경계에서 오르내림 하는 당신의 내면을 이 음악과 연결할 것을.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이어진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김예지
Piano : Rob van Bavel
Guitar : Martijn van Iterson
Bass : Frans van Geest
Drum : Marcel Serierse
Percussion : Martin Verdonk
Trumpet : Erik Veldkamp, Sander Zweerink, Cees Trappenburg, Teus Nobel
Trombone : Martijn Sohier, Pablo Martinez, Maarten Combrink, Martin van den Berg
Saxophone : Allard Buwalda, Louis Gerrits, Tom Beek, Nils van Haften, Job Helmers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Instrumental Recorded by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REINDER VAN ZALK (Earforce, NL)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Vocal Director 엉클샘
Production Supervisor 김현중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Filmed by TREEPAPERS
푸름을 기억해 (Remember the Blue)
UUHI (유유히)
파도가 부드럽게 해안을 쓰다듬던 푸른 날의 어느 여름 날.
소녀의 머릿결을 넘기는 장난스러운 바람처럼, 어느새 나에게도 새로운 감정이 불었어요.
내 검푸른 등 위에 올라탄 그녀는 매일 수면 위 바다 너머의 세상 이야기를 해주었고,
난 그때마다 경계를 넘어선 우리의 깊어진 우정과 함께 그녀와 더욱더 성장하길 바랐어요.
그렇게 소녀는 소녀의 꿈을 키워갔고, 나는 나의 꿈을 키워갔죠.
서로의 응원 속에서 몇 번의 계절이 바뀌었지만, 모든 것이 내가 상상한 대로 변하지는 않았어요.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준 소녀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나는 오늘도 드넓은 바다를 유유히 헤엄칠 거예요.
그리운 친구야, 그때의 푸름을 기억해.
from. The Whale
[Credit]
Composed by UUHI
Lyrics by UUHI
Arranged by UUHI
Vocal by UUHI
Chorus by UUHI
Midi Programming by UUHI
Piano by UUHI
Drum by 장환규
Guitar by 이신우
Bass by 한용탁
Mixed by ARPE
Mastered by ARPE
A&R by ARPE
Artwork by ARPE
아지랑이
고민수 & 쿤스트로 (KUNSTRO)
아지랑이
1.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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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KUNSTRO, 고민수
Lyrics by 고민수
Arranged by KUNSTRO
Tune by KUNSTRO, RPB
Mix & Mastering by JA
아직
한지웅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지닌 가수 한지웅의 새로운 싱글 앨범 ‘아직’은 아직 잊지 못한 연인과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떠올리며 헤어 나올 수 없는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Credit
Composed by 한지웅
Lyrics by 한지웅
Arranged by 한지웅, 명은혜, 이진석
Vocal by 한지웅
Piano by 명은혜
Bass by 이진석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어 강렬한 걸크러쉬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Grow.B는 멤버 재정비를 거치며, 2023년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시작점에 다시 섰다.
이번곡 타이틀곡 Let it (Better Ver.)은 지난 Grow.B의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Let it의 Remix 버전으로 Lupang Noise가 직접 Remix 하여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였다.
그밖에 수록곡 Step2 또한 지난 앨범에 수록되었던 Step의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Step2로 재탄생하였다.
[Credit]
1. Step 2 (Intro)
Composed by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2. Let it (Better Ver.)
Lyrics by WillCome
Composed by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Lupang Noise
Synth WillCome
Midi Programming WillCome
Record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Mix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Master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3. Let it (Better Ver.)
Composed by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Lupang Noise
Synth WillCome
Midi Programming WillCome
Record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Mix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Mastered by Lupang Noise @ 5인치 소음실
마음
최수빈
오롯이 나의 이야기만 하고 싶다는 마음 반, 내가 좋아하는 단어만 쓰고 싶은 마음 반으로 빼곡한 일기장에서 고르고 골라 만들었던 ’마음‘.
미움 하나 없이 사랑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던 시간이 있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주는 힘에 집중하다 보면 더 나은 내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 사랑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스스로를 미워하던 스물셋의 나에게 보내는 노랫말들.
더 사랑할 수 없어 아파하던 그 모든 시간들이 정말 다 사랑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던 지난날의 내가 있어 현재의 나는 정말 다정한 마음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사랑만 하고자 했던 그 마음은 욕심이었다 싶지만 그래도 결국 사랑이 답이라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
꽤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마음들을 곡 작업을 하며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 당시에는 정말 힘든 마음으로 가사를 적어내려갔는데 지금 보니 대견하기도, 따뜻해지기도 하다.
이번 곡을 작업하며 온전히 내 얘기를 하는 게 어떤 감정인지 어렴풋이 알게 됐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고, 그 덕분에 새로운 출발선을 긋게 된 것 같다.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아무리 마음을 써도 유일하게 닳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 건 음악에 대한 마음인 것 같다. 잊고 있던 음악에 대한 마음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그네
Compose 그네
Lyrics 최수빈
Arrange 그네
Piano 그네
Vocal 최수빈
Mix & Master 박병준
you me mini
choiboi (초이보이)
Why do people always fight for things that aren’t theirs?
credit: choiboi